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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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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김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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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편입은 새로운 전공과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제도로서 크게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나뉘며 그밖에 농어촌/기회균등/재·외국인편입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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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별로 입학정원 내에서 재학생의 재적인원을 충원하는 것으로 모집단위 별 제적자에 한하여 각 대 학별로 자체적인 편입실시여부를 결정한다. 일반편입은 결원 인원을 보충하는 것이므로 모집 인원이나 모집여부 등이 각 학기마다 달라진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거나 일반대/산업대/방송통신대학을 2년 이상 수료한 학생은 일반편입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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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정원외 인원을 선발하는 것으로서 학사학위 소지자 (쉽게 말해 4년제 대학 기준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함을 말한다. 모집선발 인원은 해당학교 3학년 입학 정원의 5%이내, 각 학과(모집단위별) 10%이내에서 선발한다. 학사편입의 경우 일반편입과는 달리 매년 모집 인원이 고정적이고, 특정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가 일반편입에 비해 상당히 낮은 지원율을 보여 2~3년부터 점점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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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교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과정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누적된 학점이 일정 기준을 충족시키면 학위 취득을 가능케 하는 제도를 말한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 취득 시 일반편입(전문학사학위 소지자) 및 학사편입(학사 학위 소지자)를 통한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80학점을 취득할 경우에는 일반편입을, 140학점을 취득할 경우에는 학사편입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학점은행제도가 일반 수험생들에게 많이 알려짐에 따라 일반편입 대상자(특히 편입 재수생)가 학점은행을 통한 학위취득으로 학사편입 지원자격 대상자가 되는 경우가 매년 늘고 있다. 이런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학사편입으로 지원함에 따라 학사편입의 경쟁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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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 편입은 편입영어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편입 전형의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논술, 전공 필기 등의 준비가 수월하다. 공인영어는 편입영어에 비해 수준이 낮기 때문에 재학생이라면 별로의 공백 기간 없이 준비하기에는 공인영어가 유리할 수 있다. 최근 공인영어 편입을 실시하는 대학이 늘고 있으며,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시립대, 동국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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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로 편입을 준비하면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의 경우, 논술로 2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인문논술은 인문학 전공 영역의 제시문에 근거 1~2문제를 출제하고 이를 논술형으로 답안을 작성한다. 사회논술 또한 사회과학 전공 영역 제시문에 근거 1~2문제를 출제하고 논술형으로 작성하는데 인문논술과 다르게 제시문에 수리, 통계자료, 과학관련 제시문이 포함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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